top of page

여주시 여(주)행(복)스테이션 건립사업

deFoss architects

2025년 4월 25일

디포스아키텍츠 건축사사무소가
여주시 여(주)행(복)스테이션 건립사업 5등작품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디포스아키텍츠 건축사사무소가 2025년 4월에 진행했던

"여주시 여(주)행(복)스테이션 건립사업"에 참가하여

최종 5등 작품에 선정되었습니다.




설계공모 기본방향

  • 여주시를 찾는 여행객과 지역주민들에게 휴식과 문화체험 및 관광안내 등을 위한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시민 친화적인 공공서비스 프로그램을 갖춘 여행자 쉼터 및 주민공동시설로 계획한다.

  • 본 건축계획은 여주행복스테이션 설치사업으로 여주의 관광지와 문화인프라를 소개하는 문화 플랫폼이자 원도심의 생활문화유산인 전통시장과 강한사, 대로사 등의 문화재와 더불어 남한강의 친환경 자연자원을 기능적, 지정학적으로 연계하는 거점시설을 구축하는 것임을 이해하고 설계에 반영한다.

  • 여주행복스테이션 배치시 주변의 관광지 및 남한강의 자연자원을 연계하는 거점공간이자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줄 수 있는 외부공간(광장)을 구성

  • 여주시의 이미지 및 남한강을 테마로 한 컨셉을 고려한다.


디자인제안

[여주의 마루, 여(주)행의 시작]

여루는 남한강과 대로사를 마주하는 열린 풍경의 건축이다. 여주의 전통 누각인 ‘영월루’의 수평적 형상을 모티브로 하여, 남한강을 향한 시선과 여주의 문화적 맥락을 담아낸다. 이 건축은 단순한 쉼터를 넘어, 여주를 방문하는 이들의 첫 관문이자 기억에 남을 풍경의 틀이 된다. 여행자는 자전거를 타고 강을 따라 이곳에 도착하고, 남한강 테라스, 경기실크, 전통시장, 중앙로 문화의 거리 등 으로 다시 나아간다. 이 흐름 속에서 여루는 흐름의 교차점이자 머무름의 마루가 된다. 필로티 공간과 열린 안마당은 흐르는 듯한 동선을 유도하며, 건축은 단단히 땅에 닿되 시선은 멀리 자연과 도시를 껴안는다. 여루는 여주와 사람, 사람과 풍경, 과거와 현재를 잇는 하나의 수평적 지붕이다.


문화의 흐름, 도시의 결을 잇다

여루는 여주의 관광자원들을 하나로 엮는 문화 네트워크의 중심이다. 남한강 자전거길, 남한강 테라스, 경기 실크, 한글시장, 중앙로 문화의 거리 등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동선은 여행자가 여주를 경험하는 새로운 ‘문화의 결’이 된다.




참여해주신 모든 임직원분에게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 Copyright 2025 deFoss Architects. All Rights Reserved.

bottom of page